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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데뷔 후 8년간 무수입이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17일 박지원은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출연해 IBK기업은행 은행원 아르바이트 체험에 나섰다.
박지원은 업무를 소화하던 중 동료 직원과 비품실에서 대화를 나누다 연봉 이야기가 나왔다.
직원이 귓속말로 연봉을 알려주자 박지원은 “잘 버신다”고 감탄했다. 직원이 “저보다 2배, 3배 높지 않냐”고 되묻자 박지원은 “뭔 소리냐”며 손사래를 쳤다.
박지원은 “저는 작년, 재작년까지만 해도 아예 무일푼이었다”며 “8년 동안 무수입이었다. 정산 받은 지 얼마 안 됐고, 이제서야 착실히 모으고 있다”고 했다.
이번 고백 이후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2024년 진행된 프로미스나인 라이브 방송에서 박지원은 “올해 안에 첫 정산 받기”라고 말해 팬들 사이에서 “7년 차 아이돌이 정산을 왜 아직도 못 받냐”는 말이 오갔다. 당시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바 있다.
프로미스나인은 엠넷 ‘아이돌학교’를 통해 결성돼 2018년 데뷔했다. 지난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멤버들은 현재 어센드엔터테인먼트에서 새출발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