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데월드몰에 ‘남대문 그릇 성지’ 팝업 뜬다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1층에서 진행 중인 ‘현대기물&박그릇’ 팝업스토어에서 방문객들이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남대문 ‘그릇 성지’가 펼쳐진다.

롯데백화점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시시호시에서 7월 5일까지 ‘현대기물&박그릇’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현대기물&박그릇은 남대문 그릇도매상가에서 35년간 감각적인 식기류와 주방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온 업체다. 최근 젊은 층과 신혼부부 사이에서 그릇 성지로 주목받으며 새로운 쇼핑 명소로 떠올랐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을 기념해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수저받침을 증정한다. 소셜미디어(SNS)에 팝업 관련 게시글을 올린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윤석 롯데백화점 컨텐츠부문장은 “남대문까지 찾아가야 만날 수 있었던 현대기물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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