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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3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자 [창원시 제공] |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창원시가 지역 사회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제43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자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창원시 문화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18일 심사를 거쳐 문학, 체육, 지역사회개발, 예술, 청년 등 총 5개 부문에서 각 1명씩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문학부문 수상자인 공영해 씨는 창원문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시조 발전과 현대문학 교육을 통한 인재 육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체육부문의 김병철 씨는 창원시 배드민턴협회를 비롯한 지역 체육 단체와 행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생활 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지역사회개발부문 수상자인 이상연 씨는 40여 년간 기업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문화예술과 복지 분야 지원을 아끼지 않은 향토 기업가다.
예술부문 조형분야의 배순화 씨는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전통매듭장 전수교육조교로, 50여 년간 전통매듭의 전승과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핵심 유물 보전과 대중화에 힘써왔다.
올해 청년부문 특별상을 받는 김미주 씨는 배드민턴 명문인 성지여중의 운동부 지도자다. 탁월한 지도력으로 전국종별선수권 대회를 석권하고 국제 주니어 선수권에서 우승하는 등 창원의 체육 영재들을 글로벌 인재로 길러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이번 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7월 1일 오후 7시 창원 레포츠파크 창원경륜장에서 열리는 ‘제16회 창원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