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해양환경국·안전도시국·보건소
주요 현안 파악…9기 추진 방향 설정
주요 현안 파악…9기 추진 방향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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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22일 울산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천기옥 동구청장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회를 가지고 있다. [울산 동구청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한승현)가 22일부터 23일까지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업무인수에 나섰다.
22일 기획예산실, 행정지원국, 교육복지국, 경제정책국에 이어 23일 해양환경국, 안전도시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인수위원회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민선 9기 추진 방향을 설정한다.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 당선인은 “동구의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위원장에 한승현 대한수중 핀수영협회 회장, 부위원장에 박은심 동구의회 의원을 선임하고 위원 15명으로 꾸렸다.
한편 울산 동구는 민선 9기 구정 목표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동구’로 정하고, 주민 자치와 연대의 힘을 바탕으로 활력 넘치는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