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민간기관, 소셜 빅데이터 분석
광역·기초 255개 지자체 대상 조사
“강릉은 문화,자연,라이프 복합관광도시”
광역·기초 255개 지자체 대상 조사
“강릉은 문화,자연,라이프 복합관광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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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정동진 심곡 바다부채길 |
[헤럴드경제(강릉)=함영훈 기자] 강릉시가 관광도시 경쟁력 평가에서 경주, 서귀포와 함께 ‘빅3’에 올랐다.
강릉시는 야놀자리서치등 2개 민간연구기관이 실시한 빅데이터 기반의 ‘한국 관광도시 경쟁력 평가’에서 이같은 성적을 기록했다.
24일 2개 민간기관의 소셜 빅데이터 분석지표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SNS, 블로그, 온라인 리뷰, 영상 댓글 등 다양한 소셜 채널에서 생성된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한 결과 강릉시는 서울·부산 등 광역시를 포함한 순위에선 9위, 기초단체들 중에는 3위, 강원도 내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한국 관광도시 경쟁력 평가’는 광역·기초단체를 망라한 전국 255개 행정구역의 2만9336개 관광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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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강릉 단오제 2026 |
이번 평가에서 강릉은 강릉단오제와 커피 축제 등 연중 이어지는 축제와 주문진·경포·정동진 해변의 자연관광 자원, 중앙·성남시장과 안목커피거리 등 지역 고유의 생활·체험형 콘텐츠를 두루 갖춘 도시로, 문화와 자연, 일상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도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강릉시는 앞서 문화체육관광부가 평가한 ‘2025 지역관광발전지수’에서도 전국 151개 기초지자체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활용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곳곳의 매력을 확산할 수 있는 정책을 추가로 발굴해 나가겠다”면서,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위해 강릉만의 관광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