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지역의료계와 잇단 현장 간담회 진행

24일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총회 및 이사회에 참석한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대구시장직 인수위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최근 응급의학, 중증외상 등 필수의료 뿐만 아니라 지역보건의료산업 전반을 점검하고 민선9기 공공의료정책 마련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하기 위해 의료 현장 릴레이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추 당선인은 24일 오후 5시 영남대 의과대학 임상수기센터를 방문해 최신 의학교육 시설을 둘러보고 김용대 영남대의료원장 등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어 (사)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7일에는 경북대병원을 방문해 필수의료 분야 전문가 그룹인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지역 필수보건의료위원회’를 만났다.

영남대의료원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는 2027학년도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대구·경북 총 72명)과 관련해 대구경북권 의학교육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사)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추 당선인은 “지역 의료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사)AI 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료산업 발전의 구심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의료진들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민선 9기 정책에 최대한 녹여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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