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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대는 지난 24일 서울시 서초구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전교생 AI융합인재 양성, 광주시 AI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에 발맞춘 ‘민·관·학 협력 생태계 조성 참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학(인공지능 특성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AI 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대표적인 국내 민간 싱크탱크로 평가받는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한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7년 연속 ‘대학(인공지능 특성화) 부문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호남대는 지난 24일 서울시 서초구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전교생 AI융합인재 양성, 광주시 AI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에 발맞춘 ‘민·관·학 협력 생태계 조성 참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학(인공지능 특성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0년 첫 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7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호남대학교는 AI 전문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 산학협력 등을 통해 정부의 ‘AI국가전략’,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전략에 발맞춘 인재양성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호남대는 2019년 총장 직속으로 ‘AI중심대학 추진위원회’를 발족시킨 이후 ▷전교생이 15학점 이상의 AI교과목을 의무 이수토록 하는 혁신 교육과정 마련 ▷2018년부터 3년간 예산을 집중 투입해 전국 대학 최초로 AI융합교육을 위한 AI캠퍼스 구축 ▷AI와 데이터 사이언스 등 다양한 교양 및 전공과목 개발 운영 등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와 융합된 AI 교육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해 왔다.
또 미국 실리콘 밸리 최대 규모의 인큐베이팅 플랫폼인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등과 협력해 글로벌 창업 및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학생들의 글로벌 취창업 역량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상철 총장은 “AI는 특정 분야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산업과 학문을 연결하는 새로운 공통언어가 되고 있다”며 “호남대는 전공과 AI를 융합한 교육혁신을 통해 지역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