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빵을 집에서 쉽게”…에이블리, 빵지순례 부산편 연다

에이블리, 서울·대전 이어 ‘빵지순례 부산편’ 실시 [에이블리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에이블리가 ‘빵지순례 부산편’ 행사를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에이블리의 빵지순례는 로컬 인기 빵집의 상품을 앱으로 간편하게 주문하고, 업체 구분 없이 2만4900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배송으로 받아 볼 수 있는 행사다.

이번 빵지순례 부산편은 부산 내 인기 로컬 빵집 ‘허대빵’, ‘크리미’ 등 총 11곳이 참여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지난 3월 처음 시작한 빵지순례 행사는 망원, 성수, 마포 등 서울을 비롯해 대전, 부산까지 지역을 확장하고 있다.

반응도 뜨겁다. 올해 2월 행사 거래액은 직전 행사 대비 2배 이상(108%), 구매자 수는 80%가량 늘었다. 파트너사의 매출도 늘었다. 후와후와, 리브인오후, 밀로밀 등 브랜드는 상품 판매 시작 3분 만에 완판 성과를 달성했다. 2회 연속 참여사인 ‘1994 양과점’은 지난 2월 행사 거래액이 직전 행사 대비 69% 증가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특색 있는 빵집을 지속 발굴하고 유저들의 다채로운 취향을 만족시킬 상품 라인업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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