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우유크림빵 연계 이벤트 7월 한 달 진행
청년도전지원사업·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유도
청년도전지원사업·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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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제공]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고용노동부가 청년들에게 정부 지원 정책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CU 편의점과 손잡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취업 준비 청년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년 지원사업을 접할 수 있도록 민간 브랜드와 협업에 나선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2026 청년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CU에서 판매하는 연세우유크림빵과 연계해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제품에는 ‘히든 티켓’이 숨겨져 있으며, 당첨자는 최대 100개의 빵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또 제품을 구매한 뒤 이벤트에 응모하면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이벤트 과정에서는 고용노동부의 대표 청년 지원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함께 소개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진로 설계,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카페를 중심으로 취업 준비 공간과 네트워킹, 구직활동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취업 준비와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하창용 노동부 청년고용정책관은 “여전히 많은 청년이 정부의 청년 지원 정책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좋은 정책을 만드는 것만큼 정책이 청년에게 닿는 것이 중요한 만큼 청년들이 친숙하게 느끼는 브랜드와 콘텐츠를 활용해 정책을 보다 가깝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