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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홈쇼핑 김재겸 대표(왼쪽)와 에이스바이옴 김명희 대표가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제공] |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롯데홈쇼핑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에날씬’을 운영하는 에이스바이옴과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베트남 등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일본 도쿄에서 이뤄진 협약식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와 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가 참석했다. 롯데홈쇼핑은 ‘비에날씬’의 공식 유통을 담당한다. 현지 유통망 구축부터 판로 개척, 마케팅까지 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라이프스타일 전시회 ‘라이프스타일위크 도쿄 2026’에 참가해 ‘비에날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일본 주요 유통사와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바이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했다. 롯데홈쇼핑은 향후 일본을 거점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까지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비에날씬’은 국내 최초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유산균을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지난해 기준 누적으로 2000만개 판매와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롯데홈쇼핑에서도 건강기능식품 매출 상위권을 기록했다.
롯데홈쇼핑은 “국내 우수기업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판매를 넘어 해외 시장 진출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유통 플랫폼으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도 K-브랜드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