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미래 경제 이끌 유망강소기업 선정

포항시는 지난 22일 강소기업성장위원회를 열고 지역 유망기업 10개사를 ‘2026년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포항시 제공]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는 최근 강소기업성장위원회를 열고 지역 유망기업 10개 사를 ‘2026년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우수유망강소기업에 ㈜스트라드비젼, ㈜디에스텍 2개사, 유망강소기업에 힐랩(주), ㈜이프, ㈜캐럿펀트, ㈜국민기계, ㈜시민제과, ㈜다원화학 6개사, 예비유망강소기업에 ㈜이뮤노바이옴, ㈜포스코어 2개사다.

선정 기업들은 기업 수요 맞춤형 기업지원, 경영환경 분석 통한 비즈니스 스케일업 컨설팅, PM(Project Manager) 제도 및 유관기관 연계·협력을 통한 R&D 역량 강화, 해외시장 진출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 등 종합 지원을 받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정기간이 만료된 ㈜경도공업, ㈜휴먼텍, ㈜성화이앤씨, ㈜드림텍을 재지정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향후 3년간 유망강소기업 자격을 이어가며 정부 지원사업 참여 기회 확대와 운전자금 지원 등 간접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무궁한 잠재력과 우수한 기술력을 겸비한 선정 기업들이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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