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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뉴시스]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걸그룹 뉴진스에 대한 악플이 도를 넘자 어도어 측이 공식입장을 전했다.
29일 어도어 측은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악성 게시물 관련 법적 대응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작년 12월 공지드린 바와 같이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댓글의 수위와 확산 양상이 심각하다는 판단 하에 외부 모니터링 인력을 추가 투입하여, 악성 게시물을 전방위적으로 수집하고 삭제 요청 및 증거자료 확보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확인된 피해 사례를 종합하여 국내외 다수 커뮤니티 및 SNS 내 악성 게시글 작성자에 대한 고소장을 수사기관에 제출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하반기 진행한 별건 고소 건과 관련하여, 네이버 뉴스 댓글 및 에펨코리아 댓글 작성자 각 1인에 대해서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이 이미 내려졌으며, 나머지 피고소인들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아울러“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해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합의나 선처 없이, 회사가 취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며 “수사기관과 법원에서도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을 인정하여 행위자에 대한 중한 처벌을 내리고 있다. 관련하여, 지난해 징역 3년의 실형이 선고된 피고인이 최근 항소하였으나, 고등법원은 항소를 전부 기각하였다. 그 외 1심 진행 중인 다른 사안에서도 합의 의사 확인 요청이 있었으나, 당사는 이를 거절하고 엄벌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