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팀에 美CES 참관 기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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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손해보험 제공] |
한화손해보험이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사내 ‘AI 바이브코딩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대회에는 총 219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영업 ▷고객서비스 ▷상품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AI를 활용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형태로 구현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고객 데이터 통합관리 프로그램’과 ‘해외 보험위험 정보 시각화 플랫폼’이 공동 수상했다. 고객 데이터 통합관리 프로그램은 채널별로 분산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업무 생산성 향상 효과를 인정받았다. 해외 보험위험 정보 시각화 플랫폼은 글로벌 위험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업무 활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화손보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사례를 현업에 공유하고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며, AI 활용 문화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상 수상자에게는 글로벌 AI 기술과 산업 동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참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손보는 나채범(가운데) 대표 취임 이후 직속으로 ‘테크혁신추진실’을 신설하고 디지털 전환을 핵심 과제로 추진했으며, 지난해 AI 기술을 접목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하기도 했다. 박성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