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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L D&I한라 2026년도 협력 파트너사 동반성장 교육 현장 [HL D&I한라 제공] |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HL D&I한라가 국토교통부의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부가 종합건설사업자와 전문건설사업자 간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제도다.
평가는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거래 공정성, 협력업체 육성, 전자적 대금 지급 시스템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진다. 총점 95점 이상을 획득한 기업에는 최우수 등급이 부여된다.
HL D&I한라는 이번 평가에서 110개 협력업체와 공정한 계약 관계를 유지하고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협력업체에 대금을 적시에 지급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힘쓴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HL D&I한라는 매년 ‘상생협의체’를 운영하며 협력업체와 소통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고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협력업체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품질 확보를 위한 기술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는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가점과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공공 발주 사업에서 수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인센티브를 받는다.
HL D&I한라 관계자는 “협력업체와의 상생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상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