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0개 전시장서 openR 게임 대회 개최
우승자에 필랑트 1년 무료 시승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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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주행 모습. [르노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르노코리아가 여름철을 맞아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방문형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국 전시장에서는 차량 내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게임 대회도 열어 고객 접점을 넓힌다.
르노코리아는 3일 오후부터 맞춤형 방문 시승 프로그램인 ‘차가옴 시승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차가옴 시승서비스는 고객이 시승을 신청할 때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지정하면 영업 담당자가 시승차를 직접 가져다주는 방식이다. 시승을 마친 뒤에도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반납할 수 있어 전시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차량 경험부터 반납까지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르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무더운 날씨나 일정 문제로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겨냥한 프로그램이다.
전시장 방문 고객을 위한 참여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4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70개 전시장에서 ‘르노 필랑트 전국 전시장 openR 게임 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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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 필랑트에 탑재된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에서 AI 생성 음악 기반 리듬 게임 ‘R:러쉬(R:Rush)’를 실행한 모습. [르노코리아 제공] |
이번 대회는 르노 필랑트에 탑재된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을 활용해 진행된다. 참가자는 AI 생성 음악 기반 리듬 게임 ‘R:러쉬(R:Rush)’를 플레이하고 점수를 겨룬다.
전시장 방문 고객이라면 누구나 예선에 참여할 수 있다. 예선은 4일부터 12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지역 본선은 18일 서울·수원·대전·광주·대구·부산 등 6개 전시장에서 열린다. 최종 결승은 25일 르노 강남대리점에서 진행된다.
경품도 마련됐다. 예선 참여자 전원에게는 이디야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본선 진출자 30명에게는 ‘the Originals’ 보스턴백, 결승 진출자 12명에게는 닌텐도 스위치 2가 주어진다. 최종 우승자 1명은 필랑트 1년 무료 시승권을 받는다.
필랑트는 지난 3월 국내 출시된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이다.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성격을 결합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250마력, 공인 복합연비는 리터당 15.1㎞다.
실내에는 동승석까지 이어지는 세 개의 12.3인치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이 적용됐다. 각 화면은 독립적으로 작동하고, 좌우 화면 간 콘텐츠 이동도 가능하다. 음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브라우저, 뉴스, 갤러리 등 인포테인먼트 기능과 함께 R:러쉬, R:레이싱, R:아케이드 게임 등 인카 게임 콘텐츠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방문 시승 서비스와 게임 대회를 통해 전시장 안팎에서 고객이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