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 생활관 만족도 ‘상승’… 학생 중심 서비스 혁신 성과 나타나

봄학기 만족도 조사 응답자 421명…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

2026년 상반기 생활관 만족도 [IGC 제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IGC)이 추진한 학생 중심 생활관 운영 혁신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2026년 봄학기 생활관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가 82.3점을 기록하며 지난해 74.3점보다 8점 상승했다고 밝혔다. 상승률로는 약 10.8%에 달한다.

이번 조사에는 모두 421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난해 188명보다 233명이 늘었다.

응답 인원이 2배 이상 증가하면서 학생들의 생활관 운영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학생들이 가장 만족한 분야는 청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전체 응답의 36.9%를 차지했다.

이어 합리적인 생활관 규정 운영(26.7%),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15.7%), 신속한 시설 보수(13.4%)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는 “학생들의 참여와 생활관 운영진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IGC 2030’ 비전에 걸맞은 세계 수준의 교육·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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