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 기자]‘용감한 기자들’의 허경환이 키 때문에 포털사이트로부터 전화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허경환은 “포털사이트에 키가 170cm라고 나와 있는데, 개그콘서트에서 ‘네가지’ 코너를 할 당시 167cm이라고 이야기하며 웃겼던 적이 있다”며 “그 때 포털사이트측으로부터 고칠 의향이 있냐고 직접 전화가 왔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은 “그때 전화를 받고 ‘그건 개그일 뿐이다. 저는 170cm가 맞다’고 했는데, 너무 창피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5일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E채널 ‘용감한 기자들’ 123회는 ‘사내스캔들’을 주제로 방송된다.
녹화 당시 한 기자의 취재담을 듣던 신동엽은 패널들에게 포털사이트에 나와 있는 프로필을 고친 적이 있는지 물었다. 이 과정에서 허경환의 이름을 콕 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포털사이트에 키가 170cm라고 나와 있는데, 개그콘서트에서 ‘네가지’ 코너를 할 당시 167cm이라고 이야기하며 웃겼던 적이 있다”며 “그 때 포털사이트측으로부터 고칠 의향이 있냐고 직접 전화가 왔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은 “그때 전화를 받고 ‘그건 개그일 뿐이다. 저는 170cm가 맞다’고 했는데, 너무 창피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허경환은 포털사이트 자동검색어와 관련된 또 다른 이야기를 전했다 “포털사이트에 ‘허경’이라고 치면 ‘영’이 먼저 나오는데 나는 그 분을 이기고 싶다”면서 “공중부양을 하든 뭐라도 해야겠다”고 다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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