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민MC’ 유재석이 지난달 30일 2015 SAF(SBS AWARDS FESTIVAL)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줬다. 꼭 10년 전인 2005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처음 대상의 기쁨을 맛본 뒤 지난해까지 총 13개의 대상 트로피를 모았다.

노홍철도 한때 압구정 현대의 이웃사촌이었다. 그는 지난 2010년 전용 160.28㎡짜리를 경매를 통해 22억1700만원에 낙찰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가장 최근 거래는 지난달 초에 이뤄졌다. 구현대1ㆍ2차 전용면적 196㎡(12층)이 2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그러면서 10년 넘게 유재석의 보금자리인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도 눈길을 끈다. ‘무한도전’을 통해 단지 안팎의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노홍철도 한때 압구정 현대의 이웃사촌이었다. 그는 지난 2010년 전용 160.28㎡짜리를 경매를 통해 22억1700만원에 낙찰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70년대 말 준공된 압구정 현대(구현대)는 사람으로 치면 불혹(不惑)의 나이를 앞두고 있다. 시설은 다소 노후했으나 강남 금싸라기 땅을 차지하고 있는 덕분에 여전히 어마어마한 매매가를 자랑한다.
압구정 현대의 매매가격은 얼마일까.

서울시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가장 최근 거래는 지난달 초에 이뤄졌다. 구현대1ㆍ2차 전용면적 196㎡(12층)이 2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일대 현대아파트 가운데서 지난해 최고 거래가격은 구현대6차에서 나왔다. 10월 중순께 전용면적 245㎡이 39억원에 팔린 것.
구현대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통상 4000만~5000만원대 사이에서 움직인다. 지난해 초고가 분양가 이슈를 불러온 ‘신반포자이’(3.3㎡당 4250만원)와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4240만원)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유재석이 압구정을 떠나 인천 송도국제도시로 이사간다는 소문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 퍼지기도 했다.
송도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송일국이 삼둥이를 키우는 곳으로 이미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곳.
한 주택업계 전문가는 “2013년 말부터 젊은 부부들 사이에서 ‘송도가 아이 키우기 좋다’란 입소문이 퍼지며 집값 상승과 청약 선정이란 결과로 이어졌다. 만약 유재석까지 넘어오면 송도가 다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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