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소재로 한 ‘국가대표2’(감독 김종현)가 올 여름 극장을 찾는다.
영화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도전을 그린 감동 드라마다. 스키점프 대표팀의 이야기를 담은 전편 ‘국가대표’(김용화, 2009)에 이어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창단 과정을 모티브로 했다.
25일 영화사 하늘은 ‘국가대표2’의 런친 예고편을 공개했다. 840만 흥행 신화를 기록한 ‘국가대표’의 메인 테마곡 ‘I Can Fly’를 배경으로 1편의 스키 점프에서 2편의 아이스하키 경기 장면으로 빠르게 전환된다. “하늘을 날아오른 태극마크, 이번엔 얼음 위를 달린다”는 카피와 함께 펼쳐지는 아이스하키 경기 장면이 전편을 잇는 시원한 볼거리와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이 어우러진 또 한편의 감동 드라마를 예고하고 있다.
![]() |
| [사진= ‘국가대표2’ 스틸컷] |
특히,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들로 완벽 변신한 배우 수애, 오연서, 하재숙, 김예원, 진지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누적 관객수 1억’ 배우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오달수는 말만 번지르르한 국대 감독으로 런칭 예고편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특유의 유머와 미친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국가대표’는 지난해 10월 촬영에 들어가 지난 1월14일 크랭크업했다. 오는 여름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