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솔로가수 태원과 뮤직비디오, 그리고 여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화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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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의 ‘사랑을 끊었어’의 뮤직비디오에는 도희가 여주인공으로 나섰다. 몸이 불편한 설정인 탓에 그는 휠체어를 타고 열연을 펼쳤다. 태원과 도희는 안타까운 러브 스토리를 표현, 보는 이들의 뭉클하게 했다. 더욱이 태원의 애절한 보이스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5일 한 포털 사이트에는 ‘도희 휠체어’가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는 최근 신곡 ‘사랑을 끊었어’로 돌아온 태원의 뮤직비디오의 한 부분으로, 태원 역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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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의 ‘사랑을 끊었어’의 뮤직비디오에는 도희가 여주인공으로 나섰다. 몸이 불편한 설정인 탓에 그는 휠체어를 타고 열연을 펼쳤다. 태원과 도희는 안타까운 러브 스토리를 표현, 보는 이들의 뭉클하게 했다. 더욱이 태원의 애절한 보이스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태원은 ‘사랑을 끊었어’를 통해서 ‘발라드 최강자’로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한층 깊어진 음색과 특유의 힘 있는 보컬을 지닌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