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 캠핑 콘셉트로 특별 전시된 렉서스 ‘RX 450h+’ [렉서스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툴레와 오는 2월 28일까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전시는 럭셔리 크로스오버 모델인 렉서스 RX와 떠나는 겨울밤 캠핑을 콘셉트로 색다른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RX 450h+’와 설치가 쉽고 간편한 툴레 어프로치 루프탑 텐트가 컬래버레이션해 친환경적이고도 감성적인 아웃도어 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커넥트투에서는 이번 특별 전시를 기념해 2월 2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별 전시 존을 촬영해 렉서스코리아와 툴레의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각 계정을 태그해 SNS에 업로드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커넥트투 아메리카노 1+1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선정된 4명에게는 렉서스 에디션 가방(1명)과 툴레 캐즘2 더플백(3명)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오는 25일부터는 렉서스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특별 전시 안내 피드에 참여 댓글을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렉서스 영파머스의 딸기로 만든 ‘스트로베리 블러썸’ 디저트 이용권(10명)을 제공한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 ‘RX 450h+’와 글로벌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툴레와의 협업을 통해 자연과의 공존을 추구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이번 특별 전시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커넥트투는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