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무협 회장, ‘현안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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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제2차 대미 무역통상 현안 간담회’에서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무역협회 제공] |
한국무역협회는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공동으로 ‘제2차 대미 무역통상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호무역 기조와 관세조치 확대에 대응해 조선·항공우주·방산·원전·배터리·LNG(액화천연가스) 등 국내 주요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업계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미 협력 및 대미 수출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윤진식 무협 회장과 박정성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을 비롯해 HD현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 삼성SDI, 두산에너빌리티, 한국가스공사 등 관련 주요 기업 및 협단체 임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윤 회장은 “5월 중순 예정된 대미 아웃리치(대외협력) 활동을 통해 미국 정부 및 산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조선·방산 등 제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호혜적 협력의 필요성을 적극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대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