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화 ‘명량’이 136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를 제치고 역대 흥행순위 1위에 올랐다.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 CJ 엔터테인먼트는 ‘명량’이 16일 오전 1362만 명을 넘어 ‘아바타’의 흥행 기록을 제쳤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영화는 ‘아바타’에 내줬던 역대 흥행기록을 5년 만에 되찾았다.
‘명량’은 종전 ‘괴물’이 한국영화 최대 흥행기록 1301만명도 8년만에 갈아치웠다.
개봉일 최다 관객(68만 명)으로 기세를 올린 ‘명량은’ 역대 최단 기간 200만 돌파(3일)를 비롯해 300만(4일), 400만(5일), 500만(6일), 600만(7일), 700만(8일), 800만(10일), 900만(11일), 1천만 돌파 기록(12일)을 경신했다. 평일 최다 관객 수 기록은 세 차례나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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