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약이야기] 연꽃

[생약이야기] 연꽃

수원 방죽현, 연해주의 부용담, 상주의 공갈 못으로 가보라. 군자처럼 꼿꼿하고 가을하늘처럼 맑은 연꽃이 한창 피어올랐다. 연꽃에 ‘흐드러졌다’는 표현은 부적절하다. 진흙 속에서 물들지 않고 청정하게 피어나 불교에서는 ‘불성’을 상징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