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보호·권한 부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5일 금융규제개혁법안의 상원 통과가 금융산업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소비자를 보호하고 소비자에게 권한을 부여할 것이라고 환영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법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소비자금융보호 조치들을 담고 있다”면서 “미국 국민은 월가의 실수에 대한 비용을 내달라는 요청을 다시는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법이 금융위기를 촉발시키는데 일조한 “어두운 거래들”을 중단시킬 것이며, 금융기관들의 책임을 육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경기 침체는 전형적인 경기 하강 때문이 아니라 월가 일부의 무모함과 무책임의 결과였다”면서 “이 법은 미국 전역에서 가구와 기업들에 좀 더 큰 경제적 안보(economic security)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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