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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K 회계 법인의 새로운 파트너로 영입된 케빈 전(오른쪽)과 팀 유 회계사가 앞으로의 비젼과 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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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최대 아시안 회계법인으로 부상하고 있는 ‘CKP(Choi, Kim & Park, LLP) 회계법인’이 팀 유, 케빈 전 회계사를 신규 파트너로 영입해 한미 FTA 글로벌 시대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준비를 마쳤다. ‘CKP 회계법인’은 연방은행감독국(FDIC) 산하에 자산관리공단격인 Resolution Trust Corporation (RTC)에서 한인으로는 유일하게 책임자를 역임했던 최기호 회계사가 지난 2005년 설립한 회계법인으로 출범 5년만에 캘리포니아, 앨라배마, 조지아, 뉴저지 등 미 전역 7개의 사무실에 총 직원수 100여명을 거느린 대형 회계법인으로 급성장해 미 전역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내에서 상장기업 감사 업무를 취급할 수 있는 유일한 아시아계 회계법인인 CKP의 주요 고객은 리퀴드 메탈,금호타이어, 넥슨타이어, 풀무원, 아시아나항공 등 양국의 대형 기업들을 망라하고 있다. 특히 CKP는 세계 5대 회계법인 네트워크로 꼽히는 RSM McGladrey에 한인 회계법인으로는 유일한 회원사로 등록, 막강한 리소스 툴을 갖췄다. 이 네트워크는 수시로 업데이트 되는 연방 및 주정부 세법, 감사 정보 및 회계감사 업무 등 전문적인 영역에 대한 노하우 공유가 가능하다. CKP는 이같은 성장과 한미 FTA 합의로 인한 글로벌화에 발맞춰 최근 2명의 한인 1.5세 파트너를 영입해 또 한차례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 두명의 파트너는 오랜기간 미국 굴지의 회계법인과 한국, 중국 등에서 기업감사 및 평가 전문가로 명성을 떨친 케빈 전과 팀 유 회계사다. 케빈 전 회계사는 UCLA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과 중국 미국에서 기업 합병 및 이전가격(Transfer pricing)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팀 유 회계사는 칼 폴리 대학(Cal Poly)을 졸업한 후 미 주류 회계법인에서지난 14년간 상장기업 회계감사 및 부동산 관련 업무를 담당해왔다. CKP측은 이 두명의 신임 파트너가 한미 FTA로 인해 큰 폭으로 늘어날 양국 기업간의 업무 교류 분야에서 큰 역활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임 파트너로 영입된 케빈 전 회계사는 “지난 수년간 한·미 양국 기업간의 합병 및 한국기업의 미 지사와 관련한 업무를 담당해온 관계로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 및 미 기업의 한국 진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외에도 세법 변화에 따른 기업 경영 컨설팅 그리고 일반 세법 분야에서도 한인 커뮤니티에 최대한의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팀 유 회계사는 “수년간 미국법인에 근무하면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기다려 왔다”며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