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불우 가정사 고백 “난 왜 이렇게 불행할까…” 끝내 눈물

[헤럴드생생뉴스] 슈퍼주니어 이특(30)의 부친·조부모 상 소식이 전해지며 그가 과거에 고백했던 가정사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이특은 2012년 MBC 스페셜 <슈퍼주니어, 케이팝의 전설을 꿈꾸다>에 출연해 힘들었던 가정사를 고백했다.

당시 이특은 “어디에서도 얘기한 적 없다.“이라며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실 부모님 사이가 안 좋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5년간 연습생으로 지내면서 데뷔나 성공에 대한 고민에 빠졌다”라며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할까. 조금 더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다면 행복하지 않았을까”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이특은 “그러다 보니 연습생 시절, 무작정 빨리 성공하고 싶었다. 그 당시 아버님과 긴 연습생 시절이 있어 그 기간을 견디고 잘 된 것 같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특의 아버지와 조부모는 지난 6일 오전 서울 신대방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이특 아버지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남겨져 있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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