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복선, 절벽이 새드엔딩 암시? …설마

[헤럴드생생뉴스] 인기리에 방영 중인 ‘별에서 온 그대’ 속 복선이 관심을 끌고 있다 .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8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가 이재경(신성록 분) 측에 의해 납치, 브레이크가 고장 난 차에 타고 절벽으로 향하던 모습이 그려졌다.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천송이는 결국 도민준(김수현)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

이 절벽은 이화(아역 김현주)가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도민준이 구해줬던 절벽과 동일한 장소이다.

앞서 첫 회에서 지구에 도착 한 외계인 도민준이 처음 이화를 만나 떨어지는 가마를 붙잡아 구해주는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그러나 도민준 덕에 목숨을 구한 이화는 결국 죽음을 맞게 되는데 그 장소 역시 이 절벽이었던 것.

전생과 현재가 일치되는 비극적 장소가, 새드엔딩을 암시하는 것은 아닌지 누리꾼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별그대 복선, 아니길 바래", ”별그대 복선, 설마 그럴리가", ”별그대 복선, 해피엔딩으로 끝내주세요" “다들 예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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