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이하 ‘캡틴 아메리카2’가 국내에서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2’는 지난 3월 26일 개봉해 5일까지 누적관객 232만6591명을 동원했다.

‘캡틴 아메리카2’의 흥행으로 국내 극장가에서는 출판만화회사를 모태로 한 영화사 ‘마블’의 슈퍼히어로 무비가 강세를 이어가게 됐다. 출판만화회사 마블코믹스의 카툰 주인공을 스크린에 옮겨온 작품으로는 지난해 개봉해 900만명을 동원한 ‘아이언맨3’를 비롯해 ‘어벤져스’(2012년, 707만명),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2년, 485만명), ‘아이언맨2’(2010년, 449만명), ‘아이언맨’(2008년, 431만명), ‘토르:다크월드’(2013년, 303만명) 등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하루 동안 34만여명을 끌어모아 개봉 11일만에 200만명을 돌파하게 됐다. 개봉 첫 주말 1위로 출발한 ‘캡틴 아메리카2’는 일일 박스오피스에서도 정상을 유지하며 2주차 주말박스오피스에서도 압도적인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2’의 흥행으로 국내 극장가에서는 출판만화회사를 모태로 한 영화사 ‘마블’의 슈퍼히어로 무비가 강세를 이어가게 됐다. 출판만화회사 마블코믹스의 카툰 주인공을 스크린에 옮겨온 작품으로는 지난해 개봉해 900만명을 동원한 ‘아이언맨3’를 비롯해 ‘어벤져스’(2012년, 707만명),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2년, 485만명), ‘아이언맨2’(2010년, 449만명), ‘아이언맨’(2008년, 431만명), ‘토르:다크월드’(2013년, 303만명) 등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는 슈퍼히어로인 ‘캡틴 아메리카’를 단독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으로, 한국 개봉명으로는 ‘퍼스트 어벤져’(원제 ‘캡틴 아메리카:더 퍼스트 어벤져’)라는 제목을 단 1편의 경우는 지난 2011년 개봉해 51만명에 그쳤다.
당시엔 한국에서는 첫 선을 보이는 캐릭터로, 국내 관객들에겐 생소한 까닭에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으나, 마블 코믹스의 슈퍼히어로를 총출동시킨 ‘어벤져스’의 인기를 타고 이번 2편에서는 성공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편, 4월 첫 주말(4~6일)의 박스오피스에서는 ‘캡틴 아메리카2’가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노아’가 뒤를 잇고 있으며, ‘스리데이즈 투 킬’과 ‘우아한 거짓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등이 5위권을 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