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칼날’, 박스오피스 1위 ‘수성’

영화 ‘방황하는 칼날’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4월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황하는 칼날’은 전국 525개 스크린에서 4만 1814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빅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54만 4125명이다.

‘방황하는 칼날’은 일본 대중문학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소설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딸을 죽인 소년들에게 복수하려는 아버지와 그를 막으려는 형사의 추격전을 통해 진정한 법과 정의란 무엇인지에 대해 물음을 던지는 작품이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3만 8255명의 관객을 동원한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3위는 1만 6430명의 관객을 모은 ‘선 오브 갓’이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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