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꽃할배 수사대’가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꽃할배 수사대’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참여에 누리꾼들은 “꽃할배 수사대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참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꽃할배 수사대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드라마 잘 되길”, “꽃할배 수사대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함께 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N 드라마 ‘꽃할배 수사대’는 하루아침에 70대 노인으로 변한 젊은 형사들과 20대 엘리트 경찰의 이야기를 담았다.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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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첫 방송을 앞둔 tvN 프로그램 ‘꽃할배 수사대’ 출연진이 공식 행사를 통해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tvN 측은 ‘꽃할배 수사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자회견 장 밖에서 출연진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순재를 비롯해 변희봉, 장광, 김희철 등 네 사람이 자신을 닮은 페이퍼 토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이순재, 변희봉, 장광, 김희철은 검은색 정장을 입고 왼쪽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꽃할배 수사대’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참여에 누리꾼들은 “꽃할배 수사대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참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꽃할배 수사대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드라마 잘 되길”, “꽃할배 수사대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함께 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N 드라마 ‘꽃할배 수사대’는 하루아침에 70대 노인으로 변한 젊은 형사들과 20대 엘리트 경찰의 이야기를 담았다.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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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