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의 소속사 마루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홍경민이 해금연주자 김유나 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금년 내 결혼 날짜를 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올해 2월 KBS ‘불후의 명곡’ 3.1절 특집 ‘홀로아리랑’ 녹화 시 김유나 씨가 해금연주자로 참여하면서 첫 인연을 맺었다.”고 전했으며 평소 이상형에 가까운 김유나 씨의 모습에 호감을 갖던 홍경민이 4월 초 프러포즈 송인 ‘마지막 사랑에게’를 발표하게 되면서 급격히 가까워져 결혼 결정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홍경민의 ‘마지막 사랑에게’가 관심을 받고 있다.
‘마지막 사랑에게’는 사실상 홍경민의 프러포즈 곡. “나의 마지막 사랑 영원히 내 옆에 있어줄 그대/살아왔던 날보다 살아갈 날들을 더 웃게 해 줄게요/지쳐 쉬고 싶을 땐 내가 그늘이 되고/어둠이 두려울 땐 내가 빛이 되어 함게 할게요” 등의 가사가 홍경민의 마음을 잘 나타내고 있다.
![]() |
| ▲홍경민 김유나 결혼.(사진=풀림앙상블 페이스북/KBS 불후의 명곡) |
홍경민의 예비신부 김유나 씨는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4학년에 재학 중 22살의 나이로 제3회 세종음악콩쿠르 국악부문 일반부 대상을 차지하며 국악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홍경민 김유나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경민 김유나 결혼, 너에게도 프러포즈송을..ㅋㅋ”, “홍경민 김유나 결혼, ‘마지막 사랑에게’들고 감동 했을거 같아요”, “홍경민 김유나 결혼, ‘마지막 사랑에게’ 국민축가 되지 않을까요?”, “홍경민 김유나 결혼, 보기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