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하루 남자친구는 ‘지드래곤’ 정도는 돼야한다”

[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MBC 라디오 ‘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진행자 타블로가 자신의 딸인 ‘하루’가 남자친구를 데려올 날을 예상하면서, 딸 가진 아버지의 심정을 고백했다.

타블로는 ‘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서 타블로는 ‘한 남자 꼬마에게 올인하는 유치원생 딸 아이가 걱정’이라는 청취자의 사연을 듣고 “제 딸은 지드래곤이 그렇게 좋대요”라며 딸 하루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그는 “언젠가 하루가 커서 남자친구를 사귀게 된다면… 어떤 남자를 데려와도 가슴 아프거든요”라고 말하며 딸 하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서 “(하루가) 누굴 만나도 마음 아프겠지만 지드래곤 정도는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면 완전 땡큐죠(웃음)”라고 말하며, 지드래곤의 휴대전화로 찍은 딸 하루와 지드래곤의 사진을 ‘블로와 꿈꾸는 라디오‘홈페이지에 공개하기도 했다.

타블로는 지난 4월 21일부터 매일 10시 ‘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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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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