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미니콘서트-팬미팅 성료…”이제 시작입니다”

남성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ZE:A)이 지난 3일 컴백 기념 미니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지난 2일 미니음반 ‘퍼스터 옴므(First Homme)’ 타이틀곡 ‘숨소리’로 컴백한 제국의아이들은 3일 어린이대공원 내 와팝홀에서 컴백 기념 미니콘서트 와 팬미팅을 개최했다.


콘서트 현장은 제국의아이들을 보러 오기 위한 팬들로 가득 차 제국의아이들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바람의유령’ ‘후유증’ 으로 공연을 시작한 제국의아이들은 “신곡을 바로 들려드리고 싶은데 몇시간 전 진행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너무 열심히 춤을 추다가 동준이의 바지가 찢어졌다”면서 “스타일리스트가 바지를 꿰매주는 동안 기다려야 한다”고 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또 이날 장난기 어린 멤버들의 모습이 인상적인 앨범 재킷 촬영 현장과 뮤직비디오 현장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 공연장은 팬들의 환호로 가득찼다.

팬들의 환호에 제국의아이들은 이어진 신곡 ‘숨소리’와 ‘비틀비틀’ 첫 무대에서 더 파워풀하고 절도있는 칼군무 무대를 선보이며 콘서트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마지막 앙코르 무대까지 마친 제국의아이들 멤버들은 “이제 시작이다”라며 활동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콘서트를 마친 제국의아이들은 “역시 무대가, 함께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국의아이들은 오는 5일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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