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가 탁월한 의복에 대한 지혜를 드러내며 비술채에 입성했다.

이에 보리는 쌍둥이의 옷 중 최고점과 낙제점을 받은 것을 찾는 과제를 접한 뒤 음양을 따져 체질에 맞는 옷을 입는 것이 맞다고 했다. 하지만 양인이 노란색을 입는 것에 대해서도 낙제점이 아니라고 말해 자격미달이라는 평을 받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는 보리(오연서 분)가 수미(김용림 분)과 인화(김혜옥 분)의 허를 찌르는 옷에 대한 지혜로 비술채에 들어가 제자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보리는 옥수(양미경 분)의 부탁으로 비술채의 제자로 들어가려했으나 침선장 인화의 반대에 부딪쳤다. 하지만 수미는 기본 과제를 내서 통과하면 받아주자고 제안했다.

이에 보리는 쌍둥이의 옷 중 최고점과 낙제점을 받은 것을 찾는 과제를 접한 뒤 음양을 따져 체질에 맞는 옷을 입는 것이 맞다고 했다. 하지만 양인이 노란색을 입는 것에 대해서도 낙제점이 아니라고 말해 자격미달이라는 평을 받았다.
비술채를 나서던 보리는 쌍둥이 중 한명이 귀가 안 들려 안전을 위해 밝은 색 옷을 입은 것을 알아차렸다. 마침 이를 알게 된 수미와 인화는 결국 보리를 받아들이게 됐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렸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