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이방인’ 이종석,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까지 ‘안되는 연기 없다’

‘닥터 이방인’의 이종석이 어머니의 존재를 알고 진세연에게 무섭게 화를 냈다.

17일 오후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는 박훈(이종석 분)이 어머니 미숙(이일화 분)의 존재를 알게 됐고, 장석주(천호진 분)의 계략에 말렸음을 느꼈다.

박훈은 어머니를 찾으려 병원으로 다시 돌아갔지만,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그 시각 한승희(진세연 분)은 미숙을 보호하기 위해 창이(보라 분)의 집으로 미숙을 데려갔다.

한승희는 박훈을 만나 어머니는 자신이 잘 데리고 있다고 말하며 안심시키려 했다. 하지만 박훈은 “이제 너를 제일 못믿겠다. 네가 진짜 송재희인줄도 모르겠다”고 말하며 어머니의 위치를 알려달라고 했다.

한승희는 한달만 자신을 믿어달라며 박훈을 설득하려했지만, 박훈은 실망한 기색을 드러내며 한승희의 곁을 떠났다.

이종석은 자신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살다가 정신까지 잃은 어머니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종석은 천재의사의 면모부터 능청스러운 연기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는 동시에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극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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