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짙은, MBC ‘문화콘서트 난장’ MC 발탁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짙은이 MBC ‘문화콘서트 난장(이하 ‘난장’)’의 새로운 진행자로 발탁됐다.

짙은은 지난 2008년 정규 1집 ‘짙은’으로 데뷔해 ‘백야’, ‘고래’, ‘디셈버’ 등 문학적인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의 곡으로 많은 여성 팬들을 모았다. 또한 짙은은 EBS 라디오 ‘단편소설관’ 디제이, MBC FM4U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의 고정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짙은은 “음악방송의 원조와도 같은 프로그램인 ‘난장’의 진행을 맡게 돼 더 큰 의미가 있다”며 “매주 만나게 될 뮤지션들의 라이브를 보고 자연스럽게 나누는 음악 이야기들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짙은은 오는 9일 광주MBC 공개홀에서 첫 진행자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무대에는 싱글 ‘안드로메다’를 발표하며 4년 만에 컴백한 밴드 체리필터, 밴드 줄리아하트, 듀오 재주소년, 싱어송라이터 알레그로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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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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