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들’ 동시기 개봉작 1위 ‘흥행 청신호’

‘좋은 친구들’이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좋은 친구들’은 9일 하루 동안 전국 335개 상영관에서 34,950명(영진위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좋은 친구들’은 우발적인 사건으로 의리와 의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세 남자를 그린 작품. 영화 특히 7월 3일 개봉한 오락액션영화 ‘신의 한 수’와 함께 블록버스터를 제치며 한국영화 흥행 쌍끌이에 청신호를 알리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영화 관객점유율이 43.0%로 감소하며 부진을 겪고 있는 한국영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시발점이 될 전망이다.

심장을 조여오는 밀도 있고 치밀한 스토리와 충격적인 결말로 언론과 관객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웰메이드 범죄 드라마 <좋은 친구들>이 개봉 첫 날 34,950만 관객을 동원, 7월 극장가 한국 영화의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좋은 친구들’은 가장 적은 스크린 수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어 향후 큰 뒷심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 만 아니라, 청소년 관람불가임에도 불구하고 YES24, 맥스무비, 네이버, 다음 등 주요 예매사이트에서 높은 예매율을 기록한 것은 물론, 현장 구매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탄탄한 스토리와 꼭 맞는 수트를 입은 듯한 배우들의 호연, 그리고 결말에 대한 충격적 반전까지 보는 이들에게 새로운 웰메이드 범죄 드라마의 재미를 선사,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어 영화 ‘좋은 친구들’의 흥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좋은 친구들’은 전국 극장가에서 잘찬리에 상영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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