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가 ‘모던 빈티지룩’으로 캐릭터를 부각시키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범수의 스타일리스트는 “극중 ‘광역수사대 형사’라는 직업을 고려해 캐주얼을 기본으로 했고, 캐릭터 성격에 맞게 깔끔함을 더한 ‘모던 빈티지룩’을 기획했다. 이에 의상을 선택할 때도 다양한 컬러와 디테일은 지양하고, 손목시계 같은 액세서리를 착용할 때도 최대한 심플하게 풀어서 캐릭터를 살리고자 했다”고 전했다.
7월 17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에서 이범수가 매회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모던 빈티지룩’을 완성했다. 이에 극중 캐릭터의 성격을 더욱 부각시키며 극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범수는 극중 불의를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열혈 형사이나 부모님을 여의고, 동생들 마저 지키지 못했다는 트라우마로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증상을 갖고 있는 인물인 장동수 역을 맡았다. 최근 김재중과 임시완을 둘러싼 삼형제의 갈등을 풀기 위한 이야기의 중심에서 극의 무게감을 더하고 있다.

이범수의 스타일리스트는 “극중 ‘광역수사대 형사’라는 직업을 고려해 캐주얼을 기본으로 했고, 캐릭터 성격에 맞게 깔끔함을 더한 ‘모던 빈티지룩’을 기획했다. 이에 의상을 선택할 때도 다양한 컬러와 디테일은 지양하고, 손목시계 같은 액세서리를 착용할 때도 최대한 심플하게 풀어서 캐릭터를 살리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범수 본인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커 함께 스타일링회의에 참여하는 등 열의를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범수는 ‘트라이앵글’에서 눈물연기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얻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