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개봉 첫날 55만 관객 기록..역대 오프닝 스코어 새로썼다

‘군도:민란의 시대’가 개봉 첫날,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도: 민란의 시대’(감독 윤종빈, 이하 ‘군도’)는 개봉일인 지난 23일 하루 동안 55만 1073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56만 5037명이다.

‘군도’는 54만 4995명을 기록한 ‘트랜스포머3′를 뛰어넘고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새로 썼다. 하정우와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강동원의 만남, 윤종빈 감독의 연출에 기대감이 고스란히 스코어로 드러났다.

‘군도:민란의 시대’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을 다룬 작품으로 하정우, 강동원, 이성민, 이경영,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 김재영 등이 출연한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7만 1999명을 모은 ‘드래곤 길들이기2′가 3위는 5만 3639명을 부른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이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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