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희준이 맡은 캐릭터의 역할에 대해 안쓰러운 마음을 전달했다.

이날 현장에서 언제 어디서든 욕구에 충실한 선원 창욱 역을 맡은 이희준은 “일단 베드신을 한 번도 성사하지 못한 창욱이 너무 안쓰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7월 2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해무’(감독 심성보) 언론배급시사회에는 심성보 감독을 비롯해 김윤석, 박유천, 한예리, 이희준, 문성근, 김상호, 유승목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 언제 어디서든 욕구에 충실한 선원 창욱 역을 맡은 이희준은 “일단 베드신을 한 번도 성사하지 못한 창욱이 너무 안쓰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일주일간 밀항 장면을 찍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집에 돌아가도 환청이 들릴 말큼 인상적이었다”며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는데 영화가 잘 만들어 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해무’는 봉준호 감독이 기획 및 제작을 맡고 ‘살인의 추억’의 각본을 쓴 심성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해무’는 막다른 골목에 내몰리며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면서 겪게 되는 걷잡을 수 없는 사건들을 다룬 스릴러극이다. 오는 8월 13일 개봉 예정.
이린 이슈팀기자 /leelin0224@
[HOOC 주요 기사]
▶ [DATA LAB] “아빠 어디가? 위험한데…”
▶ [WEEKEND] ‘戰爭’ 이면엔 ‘錢爭’…경제논리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