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 ‘안녕, 헤이즐’ OST 국내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할리우드 영화 ‘안녕, 헤이즐’ OST가 30일 국내 발매된다.

에드 시런(Ed Sheeran), 제이크 버그(Jake Bugg), 버디(Birdy), 찰리XCX(Charli XCX), 그룹러브(Grouplove) 등 인기 팝스타들이 대거 OST에 참여했다. 이 OST는 발매와 동시에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등에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빌보드 앨범 차트 8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OST에는 에드 시런의 발라드 ‘올 오브 더 스타스(All Of The Stars)’, 찰리XCX’의 ‘붐 클랩(Boom Clap)’, 버디의 ‘낫 어바웃 엔젤스(Not About Angels)’, 제이크 버그의 ‘심플 에즈 디스(Simple As This)’ 등 16곡(보너스 트랙 포함)이 실려 있다.


한편, ‘안녕, 헤이즐’은 10대 말기암 환자의 그린 영화로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소설 ‘더 폴트 인 아워 스타스(The Fault In Our Stars)’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인 배우인 쉐일린 우들리과 그레이스 랭커스터가 열연한 이 영화는 개봉 당시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는 오는 8월 13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HOOC 주요 기사]
[SUPER RICH] 中 부호 물가지수 4.0% 껑충
[GREEN LIVING]디지털도 따뜻할 수 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