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일본 배우 카세 료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홍상수 감독의 신작 ‘자유의 언덕’이 9월 개봉한다.

이와 함께 ‘자유의 언덕’ 속 여정을 엿볼 수 있는 10종 스틸도 공개됐다. 사랑하는 여인 권을 찾기 위해 서울에 온 ‘모리’(카세 료), 모리가 쓴 편지를 읽고 있는 ‘권’(서영화), 모리가 우연히 방문한 카페의 여주인 ‘영선’(문소리)의 모습은 앞으로 서울에서 펼쳐질 모리의 여행과 사랑의 향방을 궁금하게 한다. 또한 홍상수 감독 작품의 단골 배우 김의성, 윤여정을 비롯, 최근 ‘우리 선희’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이민우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자유의 언덕’ 스틸컷 더보기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85583&t__nil_upper_mini=title
30일 영화 제작·배급사 ㈜영화제작전원사 측은 ‘자유의 언덕’ 개봉일을 9월 4일로 확정하고, 포털 사이트 ‘다음’을 통해 포스터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기존 홍상수 감독 작품의 포스터와 비슷한 분위기로, 카세 료와 국내 대표 배우 문소리의 만남을 확인할 수 있다. 카세 료와 문소리는 미소 띤 얼굴로 경쾌한 발걸음을 보여, 영화가 두 사람의 어떤 이야기를 담아낼 지 기대하게 한다. 또한 두 사람의 시선이 각각 문소리는 카세 료를, 카세 료는 다른 어딘가를 향하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 지도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자유의 언덕’ 속 여정을 엿볼 수 있는 10종 스틸도 공개됐다. 사랑하는 여인 권을 찾기 위해 서울에 온 ‘모리’(카세 료), 모리가 쓴 편지를 읽고 있는 ‘권’(서영화), 모리가 우연히 방문한 카페의 여주인 ‘영선’(문소리)의 모습은 앞으로 서울에서 펼쳐질 모리의 여행과 사랑의 향방을 궁금하게 한다. 또한 홍상수 감독 작품의 단골 배우 김의성, 윤여정을 비롯, 최근 ‘우리 선희’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이민우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홍상수 감독의 16번째 장편 ‘자유의 언덕’은 인생에 중요했던 한 여인을 찾기 위해 한국을 찾은 ‘모리’가 서울에서 보낸 며칠을 다룬 작품. 카세 료와 문소리를 비롯해 김의성, 서영화, 윤여정, 기주봉, 정은채, 이민우 등이 출연한다.

▶‘자유의 언덕’ 스틸컷 더보기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85583&t__nil_upper_mini=title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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