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조덕배, 재즈 트리오 트리오클로저, 재즈 피아니스트 이발차가 EBS ‘스페이스 공감(이하 ‘공감’)’ 무대에 오른다.

오는 4일 밤 12시 5분 ‘공감’ 조덕배 편이 방송된다. 조덕배는 한국 대중음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뮤지션을 통해 음악의 영향력과 가치를 되새기는 기획 시리즈 ‘다시, 공감’ 무대를 펼친다. 몇 년 전 뇌졸중을 앓고 힘든 시간을 극복한 그는 “아직도 발음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았다”며 양해를 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어 밤 1시에는 트리오클로저와 이발차 편이 방송된다. 트리오클로저는 피아니스트 비안, 베이시스트 이원술, 드러머 한웅원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이날 무대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공존(Coexistence)’ 수록곡 라이브를 들려준다. 이발차는 4년 만의 신보 ‘원 페일 애프터눈(One Pale Afternoon)’ 수록곡들을 선보인다. 국내 재즈계를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이자 아버지인 이정식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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