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700만 돌파 이후에도 꾸준히 흥행 ‘박스오피스 2위’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9월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은 지난 1일 전국 613개의 스크린에서 6만 17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709만 6573명이다.

‘해적’은 700만명 돌파 이후에도 입소문으로 꾸준히 관객들을 동원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7만 662명의 관객을 모은 ‘인투 더 스톰’, 3위는 4만 6543명의 관객의 발길을 부른 ‘비긴 어게인’이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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