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보컬 이지민, 첫 정규 앨범 ‘Lasting Fragments’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재즈 보컬리스트 이지민이 ‘지속되는 조각들(Lasting Fragments)’을 발매했다.

이지민은 서울대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다가 서울재즈아카데미를 거쳐 미국 재즈 교육의 명가 노스텍사스대학교(University of North Texas)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그는 미국에서 제34회 다운비트 어워드(DownBeat Student Music Award) 수상, 노스텍사스대학교 티칭 펠로우, 4장의 앨범 참여 등 다양한 스튜디오 및 라이브 활동을 벌여왔다.

이번 앨범에는 ‘두 아이(Do I)’ ‘린든스 럭(Lyndon’s Luck)’ ‘비기닝(Beginning)’ ‘서클스(Circles)’ ‘레인웍스(Rainworks)’ ‘스테이 인 드림(Stay In Dream)’ ‘아이 히어 유 토크(I Hear You Talk)’ ‘원스 아 워즈(Once I Was)’ ‘윈드 송(Wind Song)’ ‘아이 원더 와이(I Wonder Why)’ 등 11곡이 담겨 있다.

이지민은 메인 보컬을 비롯해 수록곡 전곡의 작사ㆍ작곡ㆍ편곡 및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번 앨범에 참여한 애디슨 프라이(Addison Frei/피아노ㆍ키보드), 로난 딜라일(Ronan Delisle/기타), 허일영(Young Heo/베이스), 맷 영(Matt Young/드럼)은 그래미 어워드에 후보로 올랐던 UNT원어클락밴드(One O’Clock Lab Band)의 멤버들인 동시에 뉴욕과 댈러스에서 활발히 연주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기도 하다.

123@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