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이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아이 워즈, 아이 엠, 아이 윌(I WAS, I AM, I WILL)’을 냈다. 더블 타이틀 곡 ‘마이 사이드’, ‘몬스터’를 포함해 ‘러브(L.O.V.E)’, ‘봄’, ‘노 에너지(No Energy)’, ‘스톰(Storm)’, ‘뱃노래’, ‘오디너리 송(Ordinary Songs)’총 13곡이 수록됐으며, ‘몬스터’는 브리티쉬 록을 연상시키며 강렬한 록 사운드 속에서 반전이 있는 듣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모두 원테이크 방식으로 녹음한 이번 앨범은 서정적인 어쿠스틱 팝,포크에서 록, 재즈, 월드뮤직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스타일의 노래를 담았다. 특히 기타와 보컬이 조화를 이룬 담백한 곡부터 파격적인 사운드의 밴드 구성까지 아우르며 음악적 외연을 넓히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한글 가사의 비중이 늘어난 것도 눈길을 끈다.
‘마이 사이드’는 서로 다른 기울어진 두 세계에 사는 사람들의 어긋난 소통을 이야기 하는 곡.

모두 원테이크 방식으로 녹음한 이번 앨범은 서정적인 어쿠스틱 팝,포크에서 록, 재즈, 월드뮤직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스타일의 노래를 담았다. 특히 기타와 보컬이 조화를 이룬 담백한 곡부터 파격적인 사운드의 밴드 구성까지 아우르며 음악적 외연을 넓히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한글 가사의 비중이 늘어난 것도 눈길을 끈다.
한편 최고은은 지난 2010년 10월 첫 미니앨범 ‘36.5℃’로 데뷔한 최고은은 이후 3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2011년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에 선정됐으며, 이듬해에는 세계 각국의 뮤지션을 발굴하는 독일 음악 네트워크 ‘송스 앤 위스퍼스(Songs & Whispers)’에 초청받았으며, 올해에는 영국 글래스톤베리(Glastonbury) 페스티벌에 초청받는 등 국내·외에서 활동하며 글로벌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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