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독,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신인상 수상..”감사하다”

남성 아이돌그룹 탑독이 ‘제 21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에서 신인상을 차지했다.

탑독은 지난 17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의 시상식에서 레드벨벳과 더불어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탑독은 지난 2013년 10월 ‘Dogg’s out’의 타이틀곡 ‘말로해’로 데뷔, 2014년 ‘애니(Annie)’, ‘TOPDOG’, ‘이건 아니지 않나 싶어’, ‘아라리오’, ‘들어와’, ‘말로해’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1년 간 6개의 음반을 발매하며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트로피를 안은 탑독은 “이 영광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조PD대표님과 김종하대표님께 올립니다. 그리고 스태프들과 스타덤 식구들, 부모님, 멤버들 정말 감사하다. 또 항상 응원해주시는 탑클래스 팬 여러분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이어 “독립하는 우리 서궁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이렇게 큰 상 주신 것만큼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그룹이 되어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탑독은 이날 신인상 수상과 더불어 최근 발매한 1주년 기념 음반 ‘ANNIVERSARY’의 타이틀곡 ‘애니(Annie)’의 무대를 펼쳤다. 아울러 이들은 월드투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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