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박재동 화백, 이영돈 PD, 장준환 감독 등이 ‘미라클 여행기’ 관객들과 만난다.

한편, ‘미라클 여행기’는 2013년 강정의 평화를 위해 시작된 ‘강정 책마을 십만대권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백수 최미라의 시선을 통해 해군기지 건설에 대한 찬반 논쟁 보단 강정의 소통과 평화의 복원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제주도의 그림같은 풍경과 함께, 갈등이 아닌 평화를 바라는 강정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진솔하게 담아내 호평받고 있다.
20일 미라클필름은 다양한 게스트들이 참여하는 ‘미라클 여행기’(감독 허철ㆍ제작 미라클필름)의 GV 일정을 알렸다.
지난 주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 진모영·이충렬 감독 등과 진행했던 GV에 이어, 20일에는 강유정 평론가와 관객들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 22일에는 깊이 있는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이영돈 PD가, 23일에는 한국 시사만화의 대부 박재동 화백이 참여하는 릴레이 GV가 진행된다. 24일과 26일에는 장준환 감독과 정범구 전 의원이 각각 게스트로 나선다. GV 전 일정엔 허철 감독과 배우 최미라도 참석해 영화에 대한 진중하면서도 감동 있는 이야기를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미라클 여행기’는 2013년 강정의 평화를 위해 시작된 ‘강정 책마을 십만대권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백수 최미라의 시선을 통해 해군기지 건설에 대한 찬반 논쟁 보단 강정의 소통과 평화의 복원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제주도의 그림같은 풍경과 함께, 갈등이 아닌 평화를 바라는 강정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진솔하게 담아내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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