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장을 쏴라’ 제작 착수 6년만에 개봉

[헤럴드경제] 영화 ‘내 심장을 쏴라’(감독 문제용)‘가 기획단계로부터 6년이나 지난 오는 28일, 드디어 개봉한다.

’내 심장을 쏴라‘는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정신병원이 배경이다. 병원에서 평온하게 생활하던 환자 수명(여진구 분)이 시한폭탄 같은 동갑내기 친구 승민(이민기 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시대 청춘을 위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제작사인 주피터필름이 이 영화를 개봉하기까지는 6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내 심장을 쏴라‘는 주피터필름이 2013년 내놓은 ’관상‘보다 먼저 영화화 작업에 착수됐다. 6년의 시간동안 각색과 제작 과정을 거쳤다.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이민기와 여진구 두 주연배우의 조화가 어떻게 펼져질지 관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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